안전기획실, 전사 안전전략 총괄
건설안전연구소 신설로 재해예방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재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조직을 재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도 전면 쇄신했다.
이번 개편으로 안전기획실은 전사 안전 전략과 기획을 총괄한다. 안전기획실 산하에 신설된 건설안전연구소는 연구·분석 기반의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건설안전연구소는 ▷중대재해연구섹션 ▷안전기술솔루션섹션 ▷안전작업연구섹션 등으로 구성했다. 안전보건 실행 기능은 각 사업본부로 이관했다.
안전기획실 내에는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건축 현장 중심 60개 현장, 1800여 대 규모로 운영되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국내 83개 현장, 2132대로 확대됐다.
지능형 인공지능(AI) CCTV는 ▷안전모 미착용 ▷안전시설물 임의 해체 ▷위험지역 접근 및 작업시간 외 무단 출입 등 위험 상황을 즉시 감지해 모니터링 요원에게 영상 알림과 경보음을 전달한다. AI 드론도 도입한다. AI 드론은 자율 비행 경로를 따라 현장을 순찰하며, 위험 발생 시 상황에 맞춘 안전 방송을 자동으로 송출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다국적 근로자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건설현장통역사 앱’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홍승희 기자
hs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