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날’ 유공자 34명 포상
대한노인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발전에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했다.
‘당신의 땀방울이 모여,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종찬 광복회장, 정대철 대한민헌정회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대한노인회 임원, 연합회장, 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 박순례 씨와 김준배 씨에게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이 수여됐고,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13명, 국무총리표창 17명 등 총 34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이중근(사진) 대한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노인회는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존경받는 단체로서, 어르신들의 처우 개선과 정책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1000만 노인의 권익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성현 기자
quq@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