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통해 모험자본 공급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지주 회장이 주관하는 전사 차원의 ‘생산적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TF를 통해 ▷그룹의 생산적금융 전략방향 수립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계열사 간 조정 등을 통해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산적금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금융당국의 TF운영에 발맞춰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발굴하고 내년에는 위원회로 격상시켜 실천 동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NH금융연구소는 생산적금융의 물꼬를 어디로 터야할지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각 회사별 관련 부서가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NH투자증권의 경우, 농협금융의 생산적금융 제1호 사업을 위해 지난달 금융당국에 IMA 사업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첨단산업·혁신기업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본유입을 적극 추진해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유혜림 기자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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