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독산동 금나래중앙공원을 체험형 공원으로 새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금나래중앙공원은 2016년 처음 조성됐으며, 서서울미술관 건립과 연계해 리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3년 4월부터 설계에 들어갔으며, 2025년 2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원에는 ▷ 중앙부 잔디광장 ▷안양천행정협의회 기념정원 ▷기후동행 정원길(수경공간) ▷ 미로정원 ▷ 사계, 그리다 정원 ▷ 사계절 장미길 ▷ 큰숲정원(대왕참나무길)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구는 기존 잔디광장의 배수불량 문제를 해결해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나래중앙공원이 서서울미술관과 함께 서남권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아 금천구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찾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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