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탤런트 전혜빈(42)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용카드를 도난당한 뒤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걱정 연락이 많이 왔다. 저희는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조사를 마쳤고, 어젯밤에 다음 목적지로 잘 도착했다”고 적었다.
이어 “발리 내에서도 뉴스가 크게 나서 아름다운 이곳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전혜빈은 “저희는 이곳에서 잃은 것보다 얻어가는 게 더 커서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전혜빈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 당해서 1500만원 긁힘”이라고 적고, 발리 여행 중 신용카드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발리 우붓 지역 지도를 캡처한 사진도 올린 그는 “조심하세요.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드를 잃어버린 지 불과 10분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혜빈은 아들의 생일과 자신의 ‘엄마 3주년’을 맞아 발리 우붓을 가족 여행 중이라고 했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