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금융권 노사가 산별 교섭을 통해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등에 합의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사측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2일 오후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임금 3.1% 인상 등이 포함된 산별 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다만 금요일 근무시간 축소가 당장 은행 등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은 현행 영업시간 유지를 전제로 기관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방향으로 합의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노조가 지난달 26일 파업의 명분으로 내세운 주 4·5일 근무제의 경우 노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향후 도입 논의를 계속 진행하는 선에서 의견을 모았다.
forest@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