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일 오전 충북 옥천군 동쪽 17㎞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은 39㎞ 떨어진 대전 유성구 연구용원자로 하나로로 이 위치 지진계측값은 0.0119g으로 확인됐다. 이는 내진설계 값인 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며 긴급 현장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나로는 정기검사를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원자로를 정지했다. 다만 이 지진계측값은 하나로 지진경보 설정값인 0.0067g보다 높음에도 지진경보가 울리지 않아, 원인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원안위는 밝혔다.
원전의 경우 가장 가까운 한빛 원전에서 지진계측값이 0.0043g으로 확인돼 내진설계 값 미만으로 나타났다.
address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