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야구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티켓 사기도 급증하고 있다.
11일 대구경찰청은 최근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야구 티켓을 판매하는 게시글로 사기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기범 중 한명은 ‘대구은행 527’로 시작하는 김모씨 명의 계좌를 사용하며 이 계좌로 송금받은 후 티켓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티켓 거래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 중고거래 플랫폼을 사용한 티켓 거래는 피하고 공식 티켓 예매처를 이용해야 한다.
개인 간 거래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판매자의 신분과 계좌 정보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거래 전 ‘더치트’ 등을 이용해 거래 상대방에 대한 판단 후 안전 결제를 이용해야 한다.
대구경찰청은 “티켓 거래 사기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범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ms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