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사기 티켓 거래가 극성을 부려 시민의 티켓 거래 때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대구경찰에 따른면 최근 야구 포스트시즌 티켓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중고나라·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한 티켓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사기 티켓은 ‘대구은행 527’로 시작하는 김○호 명의 계좌를 이용해 송금 받은 후 티켓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피해자들은 금전만 송금하고 정작 약속한 티켓을 받지 못해 경제적 손실 등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따라서 경찰은 티켓 거래 때 공식 티켓 예매처를 이용하고 가급적 중고 거래 플랫폼의 티켓 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했다.
개인간 거래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판매자의 신분과 계좌 정보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거래 전 더치트 등을 이용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상대인지 판단 후 안전 결제를 당부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즐겁고 안전하게 관람하기 위해 사기 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경찰은 시민의 안전한 문화 생활을 위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