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원도시국(국장 이수연) 추진 ‘한뼘정원’ 예쁜 우리말 상인 ‘2025 올해의 우리말빛’ 선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만든 ‘한뼘정원’이 2025 올해의 우리말빛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이는 공공기관에서 쓰는 사업이나 공간 이름 가운데 우리말을 잘 살린 ‘올해의 우리말빛’으로 뽑힌 것이다.
한글학회(회장 김주원)와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가 지난 11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2025 한글 한마당’ 기념행사장에서 ‘올해의 우리말빛’ 인증식을 가졌다.
특히 서울시 정원도시국(국장 이수연)이 중심이 돼 식물과 꽃으로 보행로 주변에 작은 공간을 만든 ‘한뼘정원’은 보는 사람에게 예쁠 뿐 아니라 듣는 이름도 아름다워 지난달 18~24일 온라인으로 진행돼 뽑혔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13일 이번 수상과 관련, “정원도시 서울 사업에서 시민들이 늘 생활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어 시민들 반응이 좋고, 서울을 개별, 구체적으로 아름답게 하는 사업인데 좋은 우리말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사업소와 각 구청의 한뼘정원 담당 주무관님들의 열정과 정성을 인정받아나 기쁘다”며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응모해준 이지영 주무관님과 석승우 조경관리팀장님 수고했다”고 격려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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