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지역 제보 영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건물 옥상에서 노상 주차된 차량을 향해 물을 뿌려가며 세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상에서 물 뿌려 차량 세차하는 황당 광경’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영상과 사진이 공유됐다.
작성자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주민이 호스로 물을 뿌리며 차량을 세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아래 주차된 차량들까지 물을 뒤집어쓰는 황당한 장면”이라고 했다.
A씨는 “본인 차를 세차하는 거 같은데, 옆 차량들도 물 다 맞고 있더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3층짜리 다세대 또는 다가구 주택 옥상에서 물 줄기가 뿜어져 그 아래 길 위에 주차된 승합차 지붕 위로 쏟아져 내렸다. 중력이 더해진 물 줄기는 차량과 부딪히며 강한 파편을 일으켰다. 바로 옆에 주차된 다른 차량들에도 물이 튀어 얼룩이 불가피해 보인다. 자칫 행인이라도 있었다면 물을 뒤집어 쓸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에 물 주는 것도 아니고” “창의적인 민폐네, 주변 차들도 다 세차해줘라” “세상은 넓고 진상은 다양한 곳에 출몰” “물자국 생기면 지우기 힘든데, 주변 차들 손해배상 청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