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송 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와 GS리테일은 지난 14일 구청 기획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취업 확정형 민간 일자리 연계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는 ▷교육과정 설계 ▷배송원 모집 및 교육 ▷수료생 취업 연계 등을 담당하며, GS리테일은 ▷교육 지원 ▷배송원 고용 ▷배달 수수료 지급 등을 맡는다. 구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구직 희망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교육을 받게 된다.
수료 후에는 배달플랫폼 ‘우리동네딜리버리’를 통해 배송 건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건당 3000원 내외의 수수료를 무게와 배송 거리에 따라 차등 지급받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만든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