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숙성 싱글 몰트…285병 한정 판매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간송미술관과 협업해 조선 후기 화가 오원 장승업의 ‘노저래안(蘆渚來雁)’을 제품 라벨에 적용된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한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85병 한정 판매될 예정인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은 유럽의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오크’(First Fill Oloroso Sherry Oak)에서 17년간 숙성된 싱글 몰트 위스키이다
라즈베리와 바닐라, 시나몬, 건과일 등의 향이 나고 알코올 도수는 53.8도이다. 보틀벙커 등 주류 전용 판매점이나 편의점 스마트 오더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원 장승업의 명화가 더해진 제품이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높고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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