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8월 통화량이 56조원 가깝게 늘어났다. 약 1년 5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다.
15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8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400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3%(55조8000억원) 많았다. 증가율과 증가 폭 모두 작년 3월(1.5%·58조4000억원) 이후 최대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 M2에는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이다.
경제주체별로는 기업(+25조9000억원)과 가계·비영리단체(+16조9000억원), 기타금융기관(+10조4000억원) 등에서 M2 유동성이 증가했다.
현금·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 예금만 포함하는 좁은 의미의 통화량 M1(1312조8000억원)도 전월보다 1.5%(19조9000억원) 늘었다.
th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