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오는 17일부터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며, 10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3개소에서 총 7회 운영된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수업, 특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 등 여러 우수 창업기업 대표를 초청해 창업 경험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창업과 진로 탐색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창업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혁신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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