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오는 18일까지 이틀간 우이동 4·19로 일대에서 ‘사일구로 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자유로운 구름길’이라는 홍보문구 아래,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구름웰니스 놀이터’, 청소년과 대학생의 공연과 버스킹으로 채워질 ‘4·19 청춘구름 스테이지’ 등이 준비돼 있다. 또 근현대사기념관에서는 고요한 쉼의 공간 ‘구름정원’, 요가·명상·풍선아트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클래스인 ‘마음둥실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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