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우리 고장 문화유산을 쉽고 간편히 볼 수 있도록 ‘173 순천유산도감’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순천이 품고 있는 주요 문화유산을 시대별로 정리하고 각 유산의 역사와 현황, 특성과 유산 사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민과 학생들이 현장 답사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순천시 문화유산 173개소의 위치와 탐방 정보를 수록했다.
시는 이 책자를 관내 도서관과 학교․기관 등에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 탐방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람을 희망하는 분은 삼산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료는 시청 홈페이지 ‘순천의 문화유산’에서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73순천유산도감은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이를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깨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국보·보물 등 국가지정유산 78점, 전라남도 기념물 등 도 지정유산 64점, 국가등록문화유산 15점, 향토유산 16점 등 총 173점을 보유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