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장 전 혼조세…조선·2차전지 중심 매수세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7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주요 대형주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조선·2차전지 대표주 간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조선·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8시 6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9만7700원) 대비 0.51% 하락한 9만7200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665억원으로 프리마켓 전체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0.77% 하락한 44만9000원에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종가 대비 2.03% 내린 8만2000원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592억원에 달했다.
반면 한화오션은 전일보다 2.38% 오른 11만1700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LNG선 수주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2차전지 대표주인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2.77% 오른 5만9300원, 에코프로머티는 1.26% 내린 6만2600원으로 엇갈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티브링크가 6.23% 급등한 1만1420원에 거래되며 거래대금 149억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한미반도체는 0.07% 오른 14만6600원, 현대차는 0.83% 내린 24만원을 기록했다.
kacew@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