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 대구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직접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함께 해 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리고 행사 계획을 알렸다.
대통령실은 참석을 원하는 대구시민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 이 대통령 페이스북 게시물에 첨부된 온라인 설문을 작성하면 된다.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비공개했다.
이번 대구 타운홀미팅에서는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구축 등 대구의 지역 경제 부흥을 위한 혁신 정책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라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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