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일관계 여는 중대한 전환점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
“APEC 정상회의서 건설적인 대화 나누길 고대”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날 선출된 다카이치 신임 총리를 향해 이같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앞마당을 함께 쓰는 이웃으로서 정치, 안보, 경제, 사회문화와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60년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약 1200만 명의 양국 국민이 서로를 방문하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새로운 한일관계의 60년을 열어가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 역시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 대통령은 “이 중대한 시기에 총리님과 함께 양국 간, 그리고 양 국민 간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셔틀외교를 토대로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총리님을 직접 뵙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고대한다. 다시 한번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moon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