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부산에서 출발하는 푸꾸옥행 항공편이 더 늘어난다. 제주항공이 오는 12월 17일부터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경주 다음으로 2027 APEC를 개최하는 푸꾸옥의 더 많은 한국민들의 방문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금 푸꾸옥은 APEC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한창이다.
오는 12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밤 11시 정각에 베트남 푸꾸옥공항에 도착하며, 푸꾸옥공항에서는 오전 0시 1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8시에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 푸꾸옥은 베트남 국민들로부터 ‘진주 파라다이스섬’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휴양지 중 한 곳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키스다리를 가진 안터이 유럽마을과 선셋타운, 테마파크섬 혼똠, 호국정신의 사찰, 동남아에서 보기드문 깔끔한 전통시장, 푸꾸옥이 우리 동네 처럼 느껴지는 초대형 가게 킹콩마트 등으로 유명하며,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긴다.
제주항공은 취항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홈페이지(jejuair.net)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특가 프로모션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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