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소지한 채 승객들 협박한 A씨
공중협박 혐의로 전날 현행범 체포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승객들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21일) 오후 5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흉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소지한 채 승객을 협박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가방에서 식칼 8자루와 가위 1개가 발견됐다.
범행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날 진행된 약물 검사에선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