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용강관에 대한 수요가 인식제고와
강관 확대기반 마련 나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대표)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건설사 등 강관 수요가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용강관 홍보 간담회’를 22~23일 울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는 구조용강관에 대한 수요가 인식제고 및 건설현장에서 강관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강관 접합설계 등 구조설계 적용 현황, 구조용강관 설계기준 최근 동향, 원형강관의 건설용 강재 활용대형각관 개발 현황 및 적용 사례 등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지고, 포스코 포항제철소 및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견학이 실시됐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건설현장의 구조용강관의 장점을 지속홍보할 예정이며, 향후 현장 적용확대와 수요가의 선택권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수요개발을 위한 제도개선, 홍보, 교육, 시장조사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지난 2005년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회원사로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등 국내 15개 강관사가 참여하고 있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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