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상습적으로 추모공원 봉안실 안치함에서 귀금속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봉안실 안치함에서 귀금속 등을 훔쳐 판매한 혐의(절도)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이달 18일까지 음성의 한 추모공원 봉안실 안치함에서 10여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70여만원 상당의 유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께 안치함에서 시계와 가짜 수표 등 유품 3점을 훔치려다 관리실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공구로 안치함 잠금장치를 풀어 범행했고 이 가운데 금반지 등 40여만원 상당의 유품은 금은방에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