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감수성 UP, 인권문화 확산 위해…전국서 인권포스터, 인권웹툰 등 133개 작품 응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2025년 대전시 인권공모전’을 진행하고 총 15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문화를 확산키 위해 ‘차별금지와 인권존중을 위한 우리의 자세’란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7월 7일~8월 31일까지 총 56일간 전국 공모로 진행했으며, 2개 분야 5개 부문(▷포스터 초등-저학년 ▷포스터 초등-고학년 ▷포스터 청소년 ▷포스터 일반 ▷사진·웹툰 일반)에 걸쳐 총 133개 작품를 접수했다.
대전시는 인권위원회 위원 및 언론, 성인지, 만화․웹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로 51개 작품을 선정한 후 지난 9월 29일에 2차로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권 가치 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15개 작품(부문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을 대상으로 타 공모전 수상 이력 등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파악해 최종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권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인권공모전에 다양한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품 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권인식 개선 효과성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심사 결과를 설명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많은 시민분들이 인권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인권존중 문화확산에 대전시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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