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 돌봄로봇·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 현황 및 성과 공유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국립재활원은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제대학교 양영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장애인 실증, 노인 실증, 돌봄부담가치 과제의 현황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고려대학교 김승종 교수가 좌장을 맡아 스마트돌봄로봇 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 다부처 협업 사업소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상, 이동 과제의 현황을 발표하고 이에 관해 논의했다.
세 번째 세션부터 다섯 번째 세션까지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정책위원장, 대한간호협회 노인간호사회 이영란 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장민수 책임연구원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아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연구개발 관련 이동, 이승, 유연착용형 로봇, 인체영향성 분석, 식사, 배설, 목욕, 안전성, 욕창, 모니터링, 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AI) 챗봇 등 다양한 과제를 공유했다.
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은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들이 긴밀히 연결돼 더 나은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재활원은 수요자중심돌봄로봇실증연구사업단을 구성해 수요자 기반 및 돌봄로봇 개념검증, 기술개발과 서비스 실증 플랫폼을 구축했고, 2027년까지 돌봄로봇의 인허가 및 실증, 서비스 실증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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