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주요 이동경로 내 갓길차로 운영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1월 1일까지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주요 이동 경로인 김해국제공항에서 경주IC까지 동선 중 교통량이 많은 중앙고속도로 대동TG∼초정IC(양방향)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교통용량 증대를 위해 총 311km 고속도로 구간 차단공사(긴급공사 제외)를 중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 처리를 위해 안전순찰반을 추가로 운영하고(6개 지사·588명→676명), 06시부터 21시까지 주요 요금소 7개소에 대형구난차를 사전 배치한다.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노선 7개소 휴게소의 관리인력을 평시 대비 27% 확충하고(184명→233명), 휴게소 내 홍보 데스크를 운영한다. 졸음쉼터 내 환경정비는 일 3회 실시하고 화장실 청결은 전문업체 추가청소를 통해서 더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내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교통상황을 국문과 영문으로 순차적으로 표출하고, APEC 행사장 인근 시내 일부 구간의 교통사항도 안내해 APEC 행사에 참석하려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교통안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APEC 기간 내 경주를 찾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hs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