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영(Young)한 독립생활: 임장 체험’ 프로그램에는 청년 20여 명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특강을 통해 ‘전월세 집 구하기’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신길․대림 권역 ▷당산․양평 권역 ▷영등포․문래 권역의 3개 그룹으로 나뉘어 현직 공인중개사와 함께 원룸과 오피스텔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사항, 입지 분석 등 필수 확인 사항과 전월세 시세 비교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청년들은 일조량, 소음, 누수 흔적,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 등을 살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보고 배우는 경험이 독립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