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운산근린공원 유아숲에서 유아·학부모 등 400여 명 참여
마을정원사와 함께 새싹 키우기, 화분 만들기 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5 성북구 유아숲 가족축제’를 성료했다.
25일 개운산근린공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관내 유아와 가족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해 가을 숲과 만개한 꽃으로 물든 공원의 정취를 만끽했다.
구 관계자는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꽃과 식물로 장식된 포토존, 가족이 함께하는 전래놀이, 씨앗화분 심기, 선녀의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성북구 정원사진전’도 눈길을 끌었다. 꽃길을 따라 전시한 성북구의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정원과 자연의 가치를 전했다.
또 마을정원사가 함께한 씨앗화분 만들기, 이끼키링 체험 이외에도 주민이 직접 운영한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아숲 가족축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가족이 함께 자라는 정원축제”라며 “앞으로도 꽃과 정원,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북구만의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