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1.37%…전분기 대비 0.13%P↓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3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1조31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80억원으로 21.5%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37%로 전 분기 대비 0.13%포인트(P) 하락했다.
신한카드의 취급액은 3분기 기준 60조41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53조7841억원 ▷금융부문(장·단기 카드대출) 51조5920억원 ▷할부리스 6조6890억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 대손비용이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지급 이자 비용도 상승했다”면서 “회원 기반 확대 및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 희망퇴직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손익창출력 확보 위해 ‘자본효율적 성장’ 관점 경영관리 방향성을 수립하여 중장기 펀더멘탈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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