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24일 강북구청과 서울사이버대 일원에서 ‘2025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화재와 지반침하, 산불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신속히 가동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협업체계를 실습했다.
훈련에는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서울사이버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20여개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 430여명이 참여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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