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장을 일부 철수하기로 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따라 DF2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반납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신세계면세점의 DF2권역 운영은 내년 4월 27일까지다.
신세계디에프는 “고환율, 경기 둔화, 주고객의 구매력 감소 및 소비 패턴의 변화 등 면세 시장에는 부정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객단가 상승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천공항에 임대료 인하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운영을 지속하기에는 경영상 손실이 너무 큰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인천공항 면세점 DF2권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은 시내면세점인 명동점과 DF4(패션·잡화)에 역량을 집중해 면세점의 체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newkr@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