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범죄예방 강화구역 5개소 중 하나인 창1동 쌍리단길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354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IoT) 신호기가 내장된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기능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보안등 설치 구역에서 보행자가 안심이 앱을 통해 긴급신고를 하면 구 통합관제센터와 관할 지구대로 위급상황이 즉시 전파돼 경찰출동 등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한다.
이 때 인근 보안등도 깜빡이게 되는데 이는 사건 발생 지점을 시각적으로 표시해 주변 주민과 관제요원에게 위험을 알리고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돕는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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