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지연 여파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조원 가량 줄었다.
30일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53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9.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6조721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당기순이익은 2조548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3조5809억원) 대비 1조원 가량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5.4%로 떨어졌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난항으로 25%에 달하는 대미 자동차 관세 인하가 지연되면서 현대차의 수익성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bigroot@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