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업활동동향
설비투자 12.7%·생산 1.0% 증가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9월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산업생산도 한달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만 소비는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소비쿠폰 효과가 단기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12.7%, 건설기성(불변)은 11.4% 각각 늘며 생산·투자 모두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반면 소매판매는 0.1% 감소하며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7월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일시적 소비 진작 효과가 사라지면서 내수 부진이 다시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이런 흐름에는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고 데이터처는설명했다.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준내구재(-5.7%)인 의복은 4개월 연속 증가한 뒤 조정 국면에 들어섰고, 자동차는 8월 8.7% 증가의 기저효과로 이번 달 3.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