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텔레그램을 이용해 필로폰 4g을 구입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6시 40분께 “어떤 사람이 길에 누워있기도 하고 도로로 뛰어들려고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정구 시흥동의 한 길거리에서 이상 행동을 하는 A씨를 확인, 인근 병원으로 입원시키는 과정에서 주머니에 있던 필로폰을 발견했다.
이어 소변검사에서도 마약류가 검출되자 A씨를 긴급체포한 뒤 지난 29일 구속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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