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더블유에스 광양만권경자청 방문 상담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3일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글로벌 기업인 티더블유에스(TWS) 한국지사와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광양만권경자청이 지난 9월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티더블유에스 본사를 직접 방문한 이후 추진된 후속 협의로, 향후 투자 일정과 구체적 사업계획, 행정·입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티더블유에스는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가전용 배터리, ESS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광둥성 500대 기업이다.
티더블유에스 문건철 한국지사장은 “중국 본사는 글로벌 시장 전략적 배치 차원에서 광양만권 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므로 광양만권 경자청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은 “ESS분야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티더블유에스가 우리 지역에 투자해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투자 결정을 잘 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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