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낙동강 본류 왜관낙동강교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지방환경청과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 칠곡군·칠곡소방서·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훈련은 탱크로리 추돌로 경우 2000리터가 낙동강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대응과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낙동강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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