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역 광주시의원이 자녀의 돌을 축복해달라는 문자를 지인에게 보냈다가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4일 서임석 의원은 자신의 SNS에 “앞으로 주실 비판과 비난은 겸허히 제가 받아들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될 계기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딸이 돌을 맞았다. 돌잔치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딸 사진과 함께 공무원과 지인들에게 보낸 바 있다.
하지만 문자는 가까운 지인은 물론이고 사적인 인연이 없는 지인들에게도 발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부 광주시 공무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돌잔치는 하지 않았지만’이라는 문구 등으로 심적 부담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첫 딸의 순수한 축복을 기대했고, 제 아이의 행복을 빌어주시리라 생각되는 분들에게만 연락을 드렸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서 의원은 “가족들은 잘못이 없다. 부디 가족을 향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제 어린 생명의 앞날만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