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김천시 지례면 도곡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경북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귀농귀촌인연합회(회장 김형동)가 주최하고 경북 각 시‧군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경산동의한방촌은 행사 현장에서 ‘향주머니 만들기’ 무료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또 대구한의대의 글로컬대학 지정 기념 특별 이벤트로 학교기업이 제조한 한방화장품을 50% 할인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동 경북귀농귀촌인연합회 회장은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력 있는 농촌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의대와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구 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 총괄운영교수)은 “귀농귀촌인 모두를 가족처럼 맞이하고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성공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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