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올해는 창립 101주년으로 새로운 100년 역사의 초석을 다져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고 삼양그룹이 6일 전했다.
김 회장은 전날 경기도 판교에 있는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삼양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이 급성장하면서 가장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사람은 어쩌면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진 연구원 여러분일 것”이라며 “업무에 AI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을 넘어 개인이 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R&D 혁신을 위한 실천 과제로 ▷차별화한 R&D를 통한 신기술 발굴과 기존 사업 일류화 ▷AI 전환과 기술 융복합을 통한 혁신 실현 ▷기업 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한 변화 실천을 강조하며 연구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의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삼양그룹은 올해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라풀렌) 개발’ 과제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상쾌환 부스터와 부스터 제로 개발 및 숙취 해소 실증제 대응’ 과제는 우수성으로 뽑았다.
sp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