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부산의 한 도로에서 70대 보행자가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수영구 광안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A(70대·남)씨가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B(40대·남)씨가 몰던 덤프트럭은 인근 중학교 체육관 증축공사에 쓸 자재를 운반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이면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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