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대구교도소 이전으로 폐쇄되었던 (구)대구교도소 공개공지에 야간경관 특화거리와 ‘Re:화원(부제: 닫힌 시간을 지나, 다시 피어나는 숲)’을 조성해 정식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조성된 산책로와 잔디광장 등은 ‘Re:화원’으로 이름 붙여졌다.
Re:화원은 2만5460㎡ 규모로 녹지공간 1만4315㎡, 주차장 1만1145㎡(204면)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945m 길이의 마사토 산책로, 잔디광장, 세족장이 있으며 야간경관 특화 거리는 교도소 외곽과 산책로를 포함해 약 1.3km 구간으로 조성됐다.
달성군은 해당 공간에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도소 이전으로 방치·폐쇄됐던 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돼 기쁘다”며 “Re:화원이 새로운 쉼터로서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