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카카오가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 2조866억원, 영업이익 20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년 동기 대비 9%,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올해 2분기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처음 20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도 4년 만에 10%에 도달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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