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강원도·신한은행,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강원지역 서민·취약계층이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복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신한은행은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대출 상품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이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회사 등이 한 공간에 입주해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뿐 아니라 고용·복지 연계와 민간 금융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담 과정에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가능한 고객은 민간 금융회사로 연결하고, 신용도가 낮아 일반 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고객은
2026-09-04 16: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