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신뢰 토대 복원할 것”…새 정부 출범 뒤 첫 사회적 대화 행보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경사노위는 노사정이 함께 국가적 아젠다(Agenda)를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는 협치의 제도적 공간입니다.”
7일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사회적 대화 복원과 노사정 신뢰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경사노위가 사회적 대화의 복원과 상생의 노사정 관계 재정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노사정 협력의 중심축인 한국노총과의 신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이 그간 보여준 사회적 책임 의식과 대화를 중시하는 노동운동의 전통은 한국형 사회적 대화의 기초가 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또 “경사노위는 국정의 주요 파트너이자 노동계의 맏형인 한국노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제·사회에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한 진지한 대화를 이어 가겠다”며 “우선적으로 노사정이 함께 신뢰의 토대를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act051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