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자녀가 국정감사 기간인 지난달 18일 열린 결혼식에서 정치인과 과방위 피감 기관들로부터 화환 및 축의금을 받은 것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최 위원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운영자 김세의씨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최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과방위 종합 국감 도중 신상발언을 통해 “혼인 당사자의 계획에 따라 가을이 (결혼 날짜로) 적합하다고 하더라도 여타 논란이 생길 것을 예측해 장소나 일정, 부조, 화환을 막는 데 좀 더 적극적인 사전조치를 했어야 했다”며 “왜 그러지 못했을까 많이 자책했다”고 사과한 바 있다.
경찰은 오는 10일 보수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관계자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