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558만9000여명 기록 넘어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역대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흥행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은 전날 8000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559만3000여 명을 넘겼다.
이로써 ‘무한성편’은 종전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였던 ‘스즈메의 문단속’(2023)의 558만9000여 명 기록을 넘으면서 새 역사를 쓰게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결전을 그린 영화다. 총 3장으로 이뤄진 ‘귀멸의 칼날’ 시리즈 최종장 중 1장으로, 상현 아카자와 토미오카 기유, 카마도 탄지로의 혈투까지를 담았다.
지난 8월 22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다. 개봉 열흘째에는 300만 고지까지 넘으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4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을 제치기도 했다.
balm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