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장제로 기능개선 및 확장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제로는 계양 공공주택지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핵심 간선도로이다.
고시된 ‘장제로 기능개선 및 확장사업’은 2021년 2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되면서 공공주택지구 입주민과 주변 거주민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계획됐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2025.11.10. 인천광역시 고시 제2025-327호)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iH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및 드림로 신설도로 개통과 함께 이번 장제로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장제로 구간의 상습 지·정체를 해소하는 교통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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