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지역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과 판매부스 총 매출액 약 1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송 ~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청송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객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사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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